『후후후, 후하하하하하하!!!』
히나타는 동요하지 않는다.
그저 조용히 답을 기다린다.
「진심인거군」
「좋다, 네놈의 각오를 보았다」
「쓰러뜨릴지도 모르겠군, 너라면」
「허가하지, 이번대의"용사"히나타여. 네 성령무장의 사용허가를 내리마!」
성령무장.
그것은, 용사만이 사용을 허가받을 수 없는 성교회의 숨겨진 대마병기.
대룡대마의 무장이며, 성령에게 사랑받은 용사만이 사용할 수 있다.
히나타는 성령에게 사랑받는 특이체질이다.
하지만, 무의 끝을 보았음에도, 자신을 용사라 자칭하는 일은 없었다.
자신의 높은 능력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기 때문에, 성령무장같은 것은 필요없었던 것도 이유중 하나이지만.......
실제론 다르다.
히나타에게 있어서 용사란, 최초의 선생님인 이자와 시즈에에게 들은 인물이였다.
압도적임 힘과, 상냥함을 겸비한 인물.
그곳에 있는 것 만으로, 사람을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자.
히나타는 이해하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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